이영애 20년 만에 장금이 로 돌아온다

이영애 20년 만에 장금이 로 돌아온다!

이영애 20년 만에 장금이 역할 다시 도전, 배우 이영애가 20년 만에 다시 장금이로 돌아옵니다.

‘의녀 대장금’ 주연으로 발탁 되었습니다.

조선조의 의녀 ‘장금’의 성공담을 그린 대장금 드라마가 속편인 ‘의녀 대장금’으로 돌아옵니다.

전작에서 장금이는 조선 최고의 의녀가 되어 수많은 남자 내의원을 물리치고 조선조에 유일하게 임금의 주치의가 되었던 실존 인물을 다룬 드라마입니다.

조선조 중종 때 실제로 “대장금”이라는 칭호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영애 20년 만에 장금이 – 1월 30일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가 진행하고 있는 상황

지난해 6월 배우 이영애 캐스팅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드라마 작가와도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라든지 시기는 결정되지 않아

촬영은 올해 10월 부터 시작해서 2025년 초에 방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시기와 방송을 어디서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영애 20년 만에 장금이 – 전작 대장금 시청률

역대 드라마 시청률 10위를 기록했으며 평균 시청률이 무려 46.3%로 역대 5위를 기록한 대작 드라마입니다.

제작한지가 20년이나 된 MBC TV 드라마 “대장금”은 최고 시청률 57.8%를 찍었던 적이 있습니다.

TV를 보는 사람은 그 시간에 2명 중에 1명이 대장금을 시청했다는 이야기죠.

이후 “대장금”이 일본, 중국 여러 나라에 수출되며 이영애가 대표 한류 배우가 되었습니다.

이영애의 단아한 한복 입은 모습이 인상적인 드라마 였습니다.


이영애의 최근 드라마 “마에스트라” 시청률

최고 시청률 6.746%을 기록했습니다.

전작인 “무인도의 디바”의 시청률이 9%대로 종영한 것에 비해서는 큰 성과를 내지 못한 셈입니다.

하지만 TVING과 디즈니+ 등의 OTT에서는 나름 선방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영애 20년 만에 장금이
: 여전한 미모의 이영애 배우 (최근 마에스트라 드라마에서의 모습)

“마에스트라”에서 호평 받은 이영애의 연기

“그동안 한국 드라마에서 여성 지휘자 캐릭터가 없어서 배우로서 욕심이 났다. 이 드라마는 오케스트라 모두가 이끌어가는 드라마라 그만큼 퀄리티가 높다, 음악 역시 꽉 채워져 있어서 혼자 하는 드라마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이영애의 오케스트라 운영하는 모습, 지휘자로써의 커리어로 연기를 이어 나가며 연기력으로 이 드라마의 초반의 논란(불륜 서사, 이승만 기념관 기부 논란)을 지워냈습니다.


이영애 최근 작 “마에스트라” 다시 보기

전 세계 단 5% 뿐인 여성 지휘자 마에스트라, 천재 혹은 전설이라 불리는 차세음(이영애 분)이 자신의 비밀을 감춘 채 오케스트라를 둘러싼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드라마

라고 작품 소개 되었습니다.


1화 줄거리 요약

세계적인 지휘자 차세음이 더 한강 필하모닉의 새로운 상임 지휘자가 된다. 세계 각국의 ‘해체 직전의 오케스트라’들을 ‘최고의 오케스트라’로 만들어…

마에스트라 티빙에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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