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 기부 – 암환자 치료비 1억 기부

배우 김우빈 기부 -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이미지 출처 – 김우빈 인스타그램

배우 김우빈 기부 – 2024년 기부로 시작

배우 김우빈 기부를 시작으로 2024년을 시작하였습니다. 취약 계층의 치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서울아산병원에 1억원을 전달했다고 2024년 1월 1일 소속사 AM엔터테인먼트에서 전했습니다.

배우 김우빈 기부로 인한 선한 영향력을 세상에 주고 있습니다.


배우 김우빈 기부 – 2014년부터 쭉 이어져 온 기부

배우 김우빈 기부는 벌써 10년 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첫 기부는 2014년 저소득 청소년을 도와주기 위해서 익명으로 기부를 한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현재도 매년 서울아산병원을 통해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매년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으며 각종 재난이 있을 때 마다 자연스럽게 기부 행렬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작년 7월에도 수해 피해 이웃들에게 기부

2019년 고성 속초 산불로 고통 받는 강원도 주민을 위해 1천만원을 기부하였습니다.

2020년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랜 연인인 신민아 배우(1억 기부)에 이어서 1억원을 기부하였습니다.

2023년 7월 전국적으로 발생한 폭으로 수해 피해 사실을 들은 배우 김우빈은 해외 찰영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앞장서기도 하였습니다.
연계계에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작년 크리스마스에는 산타로 변신

2023년 12월 24일에는 서울아산병원 소아병동의 병마와 싸우고 있는 어린이들 200여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내며 쾌유를 비는 응원을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2022년에도 어린이 환자들에게 학용품 세트, 텀블러, 그림 그리는 미술용품들을 보냈었습니다.

친필로 쓴 카드를 보내며 마음을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기부를 하는 행동들은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올 크리스마스에는 더 많은 기적이 일어날 수 있길 기도할게요. 2024년엔 올해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래요. 화이팅! 메리크리스마스♡”

라고 적은 친필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며 마음을 전했습니다.


배우 김우빈 기부 - 멋진 모습 광고 촬영 현장인 듯
이미지 출처 – 김우빈 인스타그램

김우빈 배우 최근 소식

2023년에는 넷플릭스 “택배기사”에서 주연을 맡았으며 “유 퀴즈 온더 블럭” 193회 게스트 출연,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에서 첫 고정 예능을 찍기도 하였습니다. “오뚜기 짜슐랭”으로 광고 출연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 김우빈은 넷플릭스 영화 ‘무도실무관’ 촬영 중입니다.

2024년 1월 10일 개봉하는 영화 “외계+인 2부”를 통해 다시 한번 영화관에서 관객들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올해 상반기에는 김은숙 작가, 이병헌 감독, 배우 수지와 다시 한번 연기 호흡을 맞추는 “다 이루어질지니” 촬영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서울아산병원은?

정주영이 세계 최고의 의료 수준을 보유할 병원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설립했으며 2700여개의 병상을 보유, 수술 잘하는 병원으로 명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암병원, 심장병원, 어린이 병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소아암 병동이 있는 병원으로 어린이 환자들을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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